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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초이자 아시아 국적의 내야수 최초의 쾌거였다.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던 이정후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7
  • 린위민은 현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에서 뛰고 있다. 2003년생의 젊은 투수로 올해 더블A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4.28을 기록했다. 이어 윤동희(우익수), 박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2
  •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투수 톱 유망주로 평가받는 대만의 린위민은 한국 야구에게 충격과 공포였다. 이어 김형준과 김성윤이 연속 안타를 때려 1사 2,3루를 만들었고 린위민이 폭투를 범하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7